A VIRGIN < https://www.instagram.com/avirgin519/ >
2007년 라디오 퍼스널리티를 맡는 프로그램 중 만난 나카하라 마사야나 와타나베 코우마, 레이 하라카미 등으로부터 음악적 세례를 받아 지하 아이돌이 아닌 지하 음악의 길에 뛰어들어, 플라잉 V 한손에 유럽에 뛰어든다. 2011년 귀국 후 걸스 DUO TADZIO 결성. 후지록의 출연이나 유럽, 아시아 투어 등 1st 앨범 「TADZIO」(P-VINE)를 릴리스. 재킷의 일러스트도 다룬다. 2019년 A VIRGIN 스타트. 아리모노의 리듬에 노이즈 기타와 말을 싣는다는 큐비즘 전야의 긴장감을 느낀 스타일을 확립해 세잔느 같다고 평가된다. 국내외의 잡지나 Web에서 모델로서도 활동. 2020년 아날로그 AVIRGIN을 발매. 2022년 세컨드 앨범 MORNING을 디지털로 전달. 현재 Track maker이기도 하고 곡 제공, DJ VIRGIN으로서의 포맷도 스타트.

JOHNNY < https://www.instagram.com/johnnyhiramoto/ >
도쿄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SWAGGER, PHENOMENON, 자신의 브랜드 John's by Johnny 에서의 활동 후,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디자이너로서 폭넓게 활동해,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 디자인을 제공. 래퍼로서도 「리틀 도쿄」 「 THE NEVER SURRENDERS」로 활약한다. 세대를 넘은 도쿄를 대표하는 스트리트 아이콘이다.

참가 아티스트 제1탄은, 뮤지션의 A VIRGIN, 도쿄의 스트리트 아이콘 히라모토 조니에 의한 유닛 “A VIRGIN MEGA STRESS”.

내일 이후에도 <The Kenford Fineshoes>와 인연이 있는 도쿄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해금 예정입니다. 꼭 체크 받고, 7/11(화)의 예정을 확보해 주세요!

The Kenford Fineshoes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