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신발은 깨끗하게 신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제작된 최신의 룩은, "Work"를 테마로, 상처나 더러움 등이 눈에 띄기 어려운 스카치 그레인 가죽의 매력을 표현. <The Kenford Fineshoes>가 브랜드 스타트 때부터 제창을 계속하는, "로퍼를 더 자유롭게 거칠게 신고 싶다"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담긴 비주얼이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