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로퍼를 대담한 배색으로 리프레시】
“춘절”의 상징적인 칼라인 빨강을 대담하게 배색해 포지티브인 마인드를 숙인 콤비 로퍼.흑이나 갈색이라고 하는 베이직 칼라만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는 가죽 슈즈에의 고정 개념을 뒤집어, Kenford가 브랜드 스타트시부터 제창해 계속하는 “로퍼를 보다 자유롭게 러프에 신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메세지가 한층 더 강조
・폭과 높이를 확보해 작음이나 좁음을 느끼기 어려운 목형은, 러프한 스타일링에 밸런스 잘 피트.
・비 플로르나 킥백 등, 전통적인 디테일을 채용한, 본격적인 디자인성.
・신은 순간부터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느끼는, 단단함을 경감한 신었을 때의 감촉.
어퍼:소가죽 구두창:합성 바닥(고무)
원산지: 일본